환경을 생각하고 글로 소통하는 '제22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가 오는 27일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는 인천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푸른 인천을 가꾸기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행사로 매년 열리고 있다. 대회마다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인천대공원을 가득 메울 정도의 인천 대표 행사다. 올해 대회는 경인일보, 인천시교육청, 가천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오늘의 '추천! 더중플'에선 '청춘 이길여'(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193)에서 발견한 92세 이길여 가천의대 총장의 건강 비결을 훑어봅니다. '
가천대(총장 이길여)가 세계최초로 개설한 반도체대학 첫 출범식을 4일 반도체대학 233호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반도체대학 이상렬 학장과 학과(부)장, 주임교수, 학생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