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박물관이 소장한 인천 유일의 국보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제53' 원본을 MBN이 언론 최초로 영상에 담았습니다. 초조본은 고려 현종 때 거란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대장경으로, 해인사 팔만대장경보다 제작 시기가 200년 정도 앞섭니다.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인공지능(AI)·컴퓨터공학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이원준 고려대학교 교수를 영입해 ‘AI·반도체·배터리·바이오’ 융합 글로벌 연구 허브로 도약한다.
가천대학교는 수시모집에서 3269명 모집에 8만390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5.7대 1을 기록, 2년 연속 전국 대학 중 지원자 수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