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문화재단은 인천 도호부관아에서 올해로 9번째를 맞는 과거시험 재현행사 '등용문, 용들이 나르샤'를 개최했습니다. 초등학생 150여 명은 유생 복장을 입고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최종 단계인 책문에 참여해 '기후재난'을 주제로 시험을 치뤘습니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3개 분야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중증응급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등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기여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입니다. 출처 : OBS경인TV(https://www.obsnews.co.kr)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연구자 68명이 스탠퍼드대학교와 글로벌 학술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가 공동 발표한 ‘2025 세계 최상위 2% 연구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