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 특성화 전략을 앞세워 대학 경쟁력을 끌어올린 가천대학교의 성장 과정이 세계 경영학계의 혁신 사례로 소개됐다. 가천대는 세계적인 마케팅 석학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미국 켈로그 경영대학원 석좌교수가 주도하는 글로벌 혁신사례 보고서 'EOMM'에 대학의 혁신·성장 사례가 최근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 소재 가천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부문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가천대학교가 반도체 설계 실무에 특화된 ‘AI 반도체설계 전문대학원’을 설립한다. 메모리에 치우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설계 분야로 확장하려는 ‘비욘드 메모리’ 전략에 맞춰 실무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