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이 최근 감염병 예방과 병상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가천대길병원은 6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4년도 지역암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들이 '헌혈 퍼즐 액자' 10개를 완성하며 헌혈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길병원 임직원들은 올 초부터 이달까지 100회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퍼즐 사업이 시작되기 전인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837회에 걸쳐 참여해 7개의 헌혈액자를 완성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