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제28회 가천효행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총상금은 1억원이며, 가천효행상(청소년), 다문화효부상(이주여성), 효행교육상(학교·교사), 다문화도우미상(단체)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자 14명, 3개팀을 선정한다.
가천대 길병원이 새로운 슬로건을 ‘NEXT GIL, 대한민국 중증의료의 심장’으로 정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체계 구축과 중증의료 역량 강화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가천대 길병원은 지난 19일 응급병원 가천홀에서 김우경 병원장과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중심 의료혁신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했다.
통합과 특성화 전략을 앞세워 대학 경쟁력을 끌어올린 가천대학교의 성장 과정이 세계 경영학계의 혁신 사례로 소개됐다. 가천대는 세계적인 마케팅 석학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 미국 켈로그 경영대학원 석좌교수가 주도하는 글로벌 혁신사례 보고서 'EOMM'에 대학의 혁신·성장 사례가 최근 등재됐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