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지난 4일 대학 가천관에서 미국 노틀담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와 공동으로 연구발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가천대 신소재공학과 주관으로, 양교 간 연구 협력 강화와 학술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열렸다.
가천대 길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인천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인천 중구 전통음식문화연구원에서 암생존자 50명과 함께 ‘희망밥상’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천대 길병원은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3개 노인 요양원의 돌봄제공자들을 대상으로 노인 응급 및 비응급 상황 대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9일 알렸다.